신묘장구대다라니 에 의해서 Zenseoul | 1월 28, 2023 | 안제이 스텟즈 지도법사숭산 선사는 스승이자 수행자로써 한 순간 게으르신 적이 없다. – 미국 프로비덴스 선원에서 숭산 선사님을 추모하는 법문중 (‘프라이머리 포인트’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