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 평안남도 순천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세계 2차 대전 이후 혼란스런 시기에 정치적 운동이나 학문으로는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머리를 깎고 절대적 진리를 얻기 전에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을 맹세하고 산으로 들어갔습니다.
힘든 100일간의 기도수행의 어려움을 이겨 내고 마침내 깨달음을 얻어 당대의 최고의 선사였던 고봉선사에게서 전법계를 받았습니다.
스님은 1972년에 처음 미국으로 건너가 잠시 동안 로드아일랜드 지역의 빨래방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스님의 작은 아파트에 참선수행에 관심 있는 브라운 대학의 학생들이 찾아오면서 스님의 가르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최초의 프로비던스 선원이 만들어 졌으며 전 세계에 펼쳐진 관음 젠 스쿨을 창설하셨습니다.
숭산선사께서는 세계적으로 100군데 이상의 선원 및 사찰들을 창건하셨고 2000년에 충남 계룡산에 숭산 국제선원 무상사를 마지막 업적으로 세우셨습니다.
무상사에서는 매년 두 차례에 90일 동안거와 하안거 집중수행이 이루어 집니다.
전 세계에서 모이는 무상사의 선방은 비구, 부구니, 우바, 우박세 사부대중이 같이 함께 본성을 깨우치는 수행을 할수있는 도량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폴란드 출신으로 1981년 학창시절때 그단스크 폴리테크닉 대학 강당에서 법문을 하시는 숭산선사를 만났다.
그 후 선사의 제자가 되어 수행자로 입문하며 1998년에 지도법사로 인가 받았다.
유럽, 미국, 아시아에 여러 선원에서 지도하며, 현재 서울 젠그룹과 대전 젠그룹의 지도법사로서 아내인 일화 지도법사와 같이 운영한다.
안제이 스텟즈 법사는 일반인들이 현대 생활에서 활동적이며 몸건강과 마음의 조화를 이룰 수 있게 수행하는 것을 중심하여 만트라워크를 추구한다.
1999년부터 수행을 시작하여 보스톤 캠브릿지 선원, 프로비덴스 선원, 그리고 홍콩 수봉선원에서 상주하며 공부하였다.
계룡산 숭산국제선원 무상사에서 여러차례 90일 안거를 수행하였으며 2016년에 지도법사로 인가 받았다.
하버드대학 선그룹과 하버드 여성센터 명상그룹을 운영하였으며, 현재는 관음 젠 스쿨의 국제기관 담당자이며 숭산국제선원 무상사에서 소임을 맡고 있다.
남편인 안제이 스텟즈 지도법사와 같이 서울 젠그룹 및 대전 젠그룹을 지도하고 있다.
1999년부터 수행을 시작하여 보스톤 캠브릿지 선원, 프로비덴스 선원, 그리고 홍콩 수봉선원에서 상주하며 공부하였다.
계룡산 숭산국제선원 무상사에서 여러차례 90일 안거를 수행하였으며 2016년에 지도법사로 인가 받았다.
하버드대학 젠그룹과 하버드 여성센터 명상그룹을 운영하였으며, 현재는 관음 젠 스쿨의 국제기관 담당자이며 숭산국제선원 무상사에서 소임을 맡고 있다.
남편인 안제이 스텟즈 지도법사와 같이 서울 젠그룹 및 대전 젠그룹을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