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Connected

2024년을 맞이하며

불교에서 사슴은 부처님 가르침의 근원인 자비심을 상징합니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온화한 생물이며 야생 식물과 허브를 방목합니다. 사슴은 동물중에서도 모든 생명과 연결되는 우리 자신의 진정한 본성의 원천 인 순수함과 순결을 나타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그의 가르침을 최초로 설법 해 주신 자리도 사르나트(사슴동산)이었습니다.

자비는 모든 존재에 대한 친절한 사랑의 기초를 갖는 것을 의미하며 동시에, 밝은 눈으로 그들을 도울 지혜로 행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무한한 사랑과 평등의 원천으로 돌아가십시오. 동시에, 태양의 빛이 즉시 눈을 녹이는 것처럼 진실을 명확하게 인식하기 위해 눈, 귀 및 모든 감각을 열어주십시오. 깨어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빛을 열어줍니다. 마음 속의 자비와 선명도의 힘으로, 한 발걸음을 더 내딛으면 문없는 문턱을 지나 고통을 용기와 지혜로 바꾸십시오. 그러면 자연스럽게 우리는 세상의 모든 생명을 볼때 하나하나 순수하고 순결한 생명체와 하나가 됩니다. 그 자리는 두려움이 없는 자리입니다.

모든 존재에게 고통과 고통의 원인이 없어지기를 기원합니다.

2024년은 평화, 조화, 자유, 그리고 지혜로운 삶의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