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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선은 정확한 상황, 정확한 관계, 정확한 기능을 시시각각 유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올바른 삶입니다.
– 숭산 선사

오늘날에는 일상에서 맑은 마음으로 집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21세기에서 인생과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고, 온갖 것에 정신이 팔리게 되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만성적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살아갑니다.

직장생활, 인간관계, 건강을 개선하는 많은 수행법이 있으며, 참선을 통해서도 그러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훌륭한 일입니다만, 존재의 깊은 의미를 찾을 수도 있겠지요? 인생에서 중요한 게 많겠지만, 삶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삶의 방향이 뭘까요?

참선은 ‘참나’를 찾는 길입니다.
‘나는 뭘까?’

온 세상 모든 사람은 바깥에서 행복을 찾아다니지만, 자기 안의 참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다들 ‘나’라고 얘기하지만, 이 ‘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태어나기 전, ‘나’는 어디서 왔는가? 죽고 나면, ‘나’는 어디로 가는가? ‘나는 무엇인가?’ 진실하게 물어보면, 결국은 모든 생각이 끊어지는 벽을 마주하게 된다. 이를 ‘모를 뿐’이라 부른다. 참선이란 언제 어디서나 이 ‘모를 뿐’에 있는 것이다.

– 숭산 선사

모를 뿐으로 돌아가면 집착된 생각과 감정이 끊어지며, 올바른 상황과 관계를 맑게 보게 되며, 이로써 나와 남에게 유익하게 행동하게 됩니다. 관음젠스쿨에서는 이를 큰 사랑, 큰 자비심, 위대한 보살의 길이라 합니다.

제자 : “어떤 불교를 가르치십니까?”
숭산 선사 : “모를 뿐을 가르칠 뿐이다.”

숭산 대선사님은 한국 선불교 역사에서 78대 조사(祖師)이시며, 서방에 한국불교를 전파한 첫 한국인 스승이십니다. 숭산 스님은 한국불교를 세계화한 ‘관음젠스쿨’을 1983년 미국에서 창립하셨으며, 전세계에 많은 선원이 있습니다. 젠서울에서는 세계적인 관음젠스쿨 전통을 따르며 찾아오는 전세계 수행자에게 단체 참선 · 수련회등의 수행 장소를 제공하고, 수행을 온/오프라인으로 지도합니다.

숭산 선사는 1970년 초반부터 2003년 열반에 이르기까지 30년 이상 쉬지않고 아시아, 미국, 유럽,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속의 사람들에게 한국 선불교를 가르치며 본성을 깨달아 부처가 되는 수행을 전법하였다.

부처님은 ‘나를 따르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배운 바를 실천하고, 제자들이 직접 소화하도록 가르치셨습니다. 불교를 두 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는데, 바로 가르침의 형식과 실천입니다. 명확한 지도를 받고 실천해 나가면서 본인의 삶에서 유익한지 확인합니다. 젠서울에서는 참선의 탄탄한 기초와 지속적인 피드백을 중시합니다. 지도법사님과의 1:1 공안 인터뷰와 면담 컨설팅은 수행에 직접적인 도움이 됩니다. 좌선 후 법문을 꾸준히 듣고 질의응답에 참여함으로써, 좌선에서 얻은 경험을 수월하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스승과 도반을 만나 힘과 지혜를 기를 수 있습니다.

법문

2024년을 걸림 없이: 세가지의 독에서 회복하는 세가지의 해독제

단지 대처하는 것이 아닌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새해에 바꾸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2024년을 맞이하며

2024년은 평화, 조화, 자유, 그리고 지혜로운 삶의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계속 숫자를 세십시오!

수행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침

올바른 노력 – 방향 + 노력 = 깨달음

마음 수행에 노력을 담으려면 몇가지 조건들이 적용됩니다.

신묘장구대다라니

숭산 선사는 스승이자 수행자로써 한 순간 게으르신 적이 없다.
– 미국 프로비덴스 선원에서 숭산 선사님을 추모하는 법문중 (‘프라이머리 포인트’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