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티 박 지도법사 Kathy Park
캐티 박 지도법사
Kathy Park
“깨어있기 위해 매 순간 진지하게 노력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놓쳤다면, 즉시 돌아오십시오. 간격을 두지 마십시오. 우리의 삶에서 지금이 유일한 순간이므로, 매 순간을 마지막인 것처럼 여기십시오. 오직 이순간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십시오. 그것이 전부입니다.”
캐티 박 지도법사는 1999년 파리 선원에서 주말 수련회를 참가한 후 관음젠스쿨과 인연이 되어 참선 수행에 몰두하게 되었습니다. 3개 대륙을 거쳐 여러 선원과 도심 수행 공동체에서 수행을 해왔으며 2016년 관음젠스쿨의 인가를 받아 지도법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안제이 스텟즈 지도법사와 부부로 살아가면서 서울, 강남, 대전에서 참선을 지도하고 있으며 관음젠온라인(Kwan Um Zen Online)의 대표로 국제 온라인 수행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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